'나 혼자 산다' 손담비, 찐 리액션 폭발하는 트로트 댄스→성경 통독까지 [포인트:컷]
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가 퇴근 후의 생생한 일상을 공개한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손담비는 소파에 드러누워 “만사가 귀찮다...”라고 탄식하며 지친 하루를 마친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다. 출근길만큼이나 고된 퇴근 후의 시간은 많은 이들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든다. 겨우 고된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한 손담비는
- 엑스포츠뉴스
- 2020-06-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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