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치타♥남연우, 유기동물보호소 봉사 "어떤 이벤트보다 좋았어" [포인트:컷]
치타 남연우 커플이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350여 마리의 고양이, 강아지들과 논 알코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치타와 남연우 커플이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해 겨울 치타와 남연우는 팬들과 함께 군치미(군고구마+동치미)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펼쳤는데 이벤트의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전
- 엑스포츠뉴스
- 2020-05-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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