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송해 가요제, 임영웅 "송해 앞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포인트:컷]
'불후의 명곡'에 임영웅과 영탁이 출연해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감사의 달 특집-송해 가요제' 2부에서는 임영웅의 무대에 송해가 눈물을 훔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과거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발라드 가수를 꿈꾸던 중 '전국노래자랑'에 출연, 트로트 '일소일소 일노일노'로 최우수
- 엑스포츠뉴스
- 2020-05-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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