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 드디어 온실 깨고 나올까…분노의 워킹 포착 [포인트:컷]
‘하이에나’ 주지훈의 온실 속 세계가 거칠게 흔들린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후반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온실 속 화려한 화초로 살아온 윤희재(주지훈 분)에게 거대한 폭풍이 불어 닥치는 것. 인생의 첫 폭풍을 맞아 거칠게 흔들리는 윤희재의 삶의 2막이 시작되며, 심상치 않은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윤희재는 자신의 목표와
- 엑스포츠뉴스
- 2020-04-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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