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남친 지나친 애정표현 사연 등장…김숙 "안전이별해야 할 듯" [포인트:컷]
남친의 지나친 애정 표현으로 고민에 빠진 여성의 사연이 찾아온다. 25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8회에서는 친구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22살 동갑내기 커플의 이야기가 스튜디오의 문을 두드린다. 남친과 교제한지 한 달 된 고민녀는 말 못할 걱정거리가 하나 있다고 털어놓는다. 바로 지나치게 연락에 집착하는 남친 때문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2-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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