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복서' 씬스틸러 스틸 공개...판소리 복싱의 탄생을 지켜본 문제의 인물들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가 최준영, 이설, 최덕문 등 연기파 배우들은 물론, 사랑스러운 강아지 삐삐까지 이색적인 연기 앙상블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 서울경제
- 2019-09-2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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