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루스 윌리스, 치매 투병 근황 "온갖 잡동사니 수집..가족은 알아본다"
치매 투병 중인 브루스 윌리스 근황이 공개됐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7)의 아내 엠마 헤밍(45)는 아버지의 날을 맞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버지의 날을 맞아 깊은 감사와 존경을 되새깁니다. 우리 가족의 영원한 선물, 위대한 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브루스 윌리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
- 헤럴드경제
- 2023-06-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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