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플로렌스 퓨 "내 노브라가 왜 불쾌하냐" 악플러 일침
플로렌스 퓨가 자신의 노브라 패션을 보고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며 할리우드 배우 플로렌스 퓨(27)는 최근 패션지 보그의 신년호 커버 모델로 등장해 인터뷰를 나눴다. 프로렌스 퓨는 지난해 7월 이탈리아 로마의 명품 패션쇼에 이른바 '노브라' 상태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 헤럴드경제
- 2023-01-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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