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이야기’ 커스티 앨리, 암 투병 중 사망... 향년 71세[할리웃통신]
할리우드 배우 커스티 앨리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6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외신들은 앨리의 별세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고인의 자녀들은 SNS를 통해 “어머니는 온 힘을 다해 암과 싸우며 삶의 기쁨과 모험에 대한 확신을 남겨 주셨다. 그는 상징적인 인물이자 훨씬 더 대단한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였다. 어머니의 열정과 사랑을 기억
- TV리포트
- 2022-12-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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