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엄마 미모 뛰어 넘었다" 기네스 펠트로 딸, 화려한 미모 관심집중
기네스 펠트로(50)가 자신보다 더 예쁜 딸 애플 마틴(18)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딸과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유했다. 기네스 펠트로의 딸은 최근 독립, 대학교에 입학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식사를 하고 쇼핑을
- 헤럴드경제
- 2022-11-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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