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논란' 마치다 케이타, 韓 배우 현리와 4년째 열애…"좋은 관계로 교제" [엑's 재팬]
일본의 배우 마치다 케이타가 한국 배우 현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8일 일본의 '여성 세븐'은 마치다 케이타와 현리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단편영화 '시네마 파이터즈- 종착의 장소'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고, NHK 드라마 '여자적 생활'에도 함께 출연하며 2018년부터 교제를
- 엑스포츠뉴스
- 2022-09-28 17: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