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툰 前 멤버 다나카 코키, 집행유예 선고→마약 소지로 또 체포 [엑's 재팬]
일본의 아이돌 그룹 캇툰(KAT-TUN) 출신 다나카 코키가 또다시 각성제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30일 오전 TV아사히 등 다수의 일본 매체는 다나카 코키가 지난 29일 치바현 카시와시에서 각성제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다나카 코키는 지난 2월 나고야의 한 호텔에서 각성제를 소지 및 사용하고 다른 금지 약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
- 엑스포츠뉴스
- 2022-06-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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