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난 투렛증후군 환자, 틱 증상 정말 지쳐" [할리웃통신]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최근 공개된 데이비드 레터맨의 넷플릭스 토크쇼 '마이 넥스트 게스트'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틱 증상을 보이며 "날 길게 찍으면 내 틱 증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사람들이 (증상을) 처음 보면 웃는다. 내가 웃기려고 그러는 줄 알더라. 그러면
- TV리포트
- 2022-05-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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