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日 모델로 데뷔…母 야노시호와 함께한 화보서 모델 '포스'[엑's 재팬]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사랑이가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10일 일본 오리콘 뉴스는 "모델 시호(야노시호·44)가 패션 브랜드 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딸 사랑(9)이와 함께 공동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고 보도했다. 특히 오리콘 뉴스는 추사랑이 2세 때부터 KBS 2TV
- 엑스포츠뉴스
- 2021-05-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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