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외모..58세 믿기지 않는 동안
데미 무어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젊어진 외모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캐주얼 패션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데미 무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단연 돋보인다. 앞서 데미 무어는
- OSEN
- 2021-02-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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