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가슴 너무 모은 것 아니야? 38세에 되찾은 리즈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섹시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개월 전 찍은 사진인데 아직 공유하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글래머 가슴라인을 부각한 상의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 헤럴드경제
- 2020-11-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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