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 유키나, 불륜 의혹→연예계 은퇴…日 대표 '잉꼬부부'의 몰락[엑's 재팬]
일본 배우 키노시타 유키나의 불륜 의혹으로 현지 연예계가 떠들썩하다. 키노시타 유키나와 남편 후지모토 토시후미가 일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였기 때문. 키노시타 유키나의 은퇴는 지난 8일 소속사 측 공지로 전해졌다. 지난해 친언니가 일하고 있던 가게의 점주를 협박한 사건으로 자숙 중이었던 키노시타 유키나는 지난 1일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고, 이후 일주일도 되
- 엑스포츠뉴스
- 2020-07-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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