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아이돌 테고시 유야, 아베 부인과 벚꽃놀이→女들과 파티 '논란'…열도 분노[엑's 재팬]
일본 톱아이돌그룹 NEWS의 테고시 유야가 계속된 논란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소속사 역시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은 지난 21일 테고시 유야가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비상 사태 선언이 발령돼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요구했던 4월 말, 회식을 주최한 것은 물론 여성들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특히 테고시 유야가 속한 소
- 엑스포츠뉴스
- 2020-05-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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