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룩 쉴즈, 여전한 미모와 몸매..감탄 나오는 S라인
브룩 쉴즈 인스타 브룩 쉴즈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창한 오후, 멋지게 차려 입고 현관에서 #스테임 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자택 현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룩 쉴즈는 여전한 미
- 헤럴드경제
- 2020-04-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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