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커리어 우먼 포스 철철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36)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팀과 사무실이 그리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신이 CEO로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커리어 우먼으로 활약하고 있는
- 헤럴드경제
- 2020-04-0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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