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팬, 콘서트 연기에 고소까지.."티켓값 119만원, 가치 떨어져"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의 팬이 콘서트 시작 시간이 늦어졌다며 마돈나를 고소했다. 최근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마돈나의 한 일반인 팬은 "12월 1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되는 마돈나 콘서트가 원래 예정했던 저녁 8시 반이 아니라 밤 10시 반으로 늦춰졌다"며 미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집단 소송을 시행한 팬은 "자신의 스케줄에 맞지 않
- 헤럴드경제
- 2019-11-12 1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