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휴 잭맨, 50세 나이에도 탄탄근육..상반신 탈의 포착
휴 잭맨(50)이 여전한 근육질 몸을 뽐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휴 잭맨은 이날 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을 방문, 달리기를 하며 운동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은 상의를 탈의한 채 뛰고 있는 모습.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탄탄한 근육이 돋보인다. 한편 휴 잭맨은
- 헤럴드경제
- 2019-07-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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