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친과 데이트..다이어트 리즈 회복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자리했다. 2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첫 프리미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수트를 입고 자택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다이
- 헤럴드경제
- 2019-07-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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