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몸짱 남친과 공식행사..능력女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하 남친과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12세 연하의 근육질 모델 남친 샘 아스하리와 다정하게 포
- 헤럴드경제
- 2019-07-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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