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세기의 미남' 브래드 피트x디카프리오를 한번에 볼 줄이야
브래드 피트, 디카프리오가 함께 레드 카펫을 밟았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프리미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성 주연배우 마고 로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 헤럴드경제
- 2019-07-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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