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엘르 패닝, 언제 이렇게 컸지..성숙한 비키니
엘르 패닝 인스타 엘르 패닝(21)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자 배우인 엘르 패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르 패닝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눈부신 금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 '
- 헤럴드경제
- 2019-07-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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