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이슨 스타뎀, 20세 연하 모델과..다 가진 자의 미소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51)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31)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두 사람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할리우드에서 새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프리미어 시사회에 나란히 동반 참석했다. 다정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9년째 결혼을 하지 않은 채
- 헤럴드경제
- 2019-07-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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