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우디 앨런, 35세 연하 한국계 아내 순이와 데이트
우디 앨런이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과 데이트를 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 감독은 이날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과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디 앨런은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 헤럴드경제
- 2019-07-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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