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49세 우마 서먼, 글래머 수영복 몸매 포착
우마 서먼 인스타 우마 서먼(49)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영화 '킬빌'의 우마 서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갑고 아름다운 계곡에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마 서먼은 여름 휴가를 떠난 모습. 우마 서먼은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마 서먼은 에단 호크와 영화 '가타카'
- 헤럴드경제
- 2019-07-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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