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막내딸과 여자 월드컵 직관..딸바보의 눈빛
베컴이 귀요미 막내딸과 축구 경기 관람에 나섰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베컴과 딸 하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이날 프랑스에서 진행된 여자 축구 월드컴 영국vs노르웨이 경기를 직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딸에게 축구 경기를 알려주며 다정하게 챙기고 있는 모습. 아빠를 닮은 딸의 모습이 무척
- 헤럴드경제
- 2019-06-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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