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양녀와 결혼' 우디 앨런, 35세 연하 한국계 아내 부축 받으며
우디 앨런이 한국계 아내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 감독은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과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독은 아내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 중인 모습.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3
- 헤럴드경제
- 2019-06-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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