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담호 군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담호를 안고 사진 촬영에 집중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담호 군은 서수연과 이필모를 닮은 외모로 부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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