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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하하♥' 별, 초고층 아파트서 둘째 소울과 깨볶은 시간.."엄마가 더 재미있어"[★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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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5일 자신의 SNS에 “골고루 시간을 보내워쟈 하고 골고루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아이 셋 엄마. 지금은 소울이와의 시간이랍니다. 어째서 소울이와 놀아주는 시간은 늘 엄마가 더 재밌어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소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고층 아파트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다. 별은 소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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