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정주리, 아들 셋 엄마의 읍내 패션…"구석탱이로 가라고"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주리가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쐬러 읍내. 막내아가씨가 나보고 구석탱이로 가라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카페에 다소곳한 포즈로 앉아 있다. 화려한 티셔츠에 화려한 바지, 빛나는 신발을 착용한 정주리의 읍내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