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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강주은, 훈훈한 아들·♥최민수와 단란한 일상 "건강한 시간이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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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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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같은 화창한 날에는 하늘에서 파란 바다색이 보이고 내 마음도 몸도 가벼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드네. 물론 여행을 떠나기 힘든 요즘이지만 참 길고 긴 지구의 아픔들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럴수록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라고 씩씩하게 하루하루 보내는 요즘. 남편 산책도 하고 아들들하고 조깅도 하며 잘 지내려고 하네. 시간의 향기는 우리의 마음 자세에서 시작이라 보네. 모두에게 건강한 시간이길"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 아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단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주은은 지난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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