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황혜영, 코로나19 전 호주여행 회상 "정용형제가 어흥이라고"[★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최나영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과거 해외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에 잠겼다.

황혜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지난 1월 코로나 터지기전 호주여행..", "정용형제가 호피무늬를 보고 어흥이라고 불러" 등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와 호피무늬 스커트를 입은 채 아이들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뛰어난 패션 감각과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OSEN

OSEN

최근에는 10여년째 앓고 있는 뇌수막종(놔종양)이 상당히 호전됐음을 알린 가운데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던 바다.

/nyc@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