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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슬의'는 끝났지만…정경호, 여전한 여운 "4일에 뭐한단다 송화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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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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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정경호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끝나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3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종영한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현장을 찍어 게재했다.

방송은 마무리 됐지만,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이 공간은 아련함을 남겼다.

정경호는 이와 함께 "똑똑똑. 6월 4일 저녁에 뭐한단다 송화야 #슬기로운의사생활 #슬의 #마이워노"라는 말을 덧붙이며 오는 4일 방송될 스페셜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페셜'은 오는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경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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