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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쌍갑포차' 황정음, 청순미까지 더한 미모..패션까지 완벽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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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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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여유.....좋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기하학적인 패턴이 들어간 상의와 함께 매력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황정음의 꾸민듯 안꾸민듯한 매력은 귀여움을 더했다.

황정음은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했고 2009년에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최다니엘, 신세경, 윤시윤 등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드라마 ‘돈의 화신’, ‘비밀’,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에서 ‘믿보황’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JTBC ‘쌍갑포차’에서 월주 역을 맡아 육성재, 최원영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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