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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장신영, 인형보다 깜찍한 둘째와 행복한 셀카..다 가진 ♥강경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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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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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인스타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둘째 아들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장신영이 육아 일상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장신영의 아들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이모 팬들을 벌써부터 양산하고 있다. 인형 같은 귀여움이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최근 둘째를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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