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박솔미, 두 딸과 맞춰 입은 레드 원피스…뒷모습도 행복한 세 모녀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솔미가 일상을 전했다.

29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와 두 딸이 레드 계열 롱원피스를 맞춰입고 마당에서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뒷모습만 봐도 행복해보이는 박솔미와 딸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긴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서율, 서하 양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