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귀영운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령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처피뱅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한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10월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새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 출연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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