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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레이먼킴♥김지우 딸, 눈에 마스크 쓴 장난꾸러기 "제대로 쓰란 말이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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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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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대로 쓰란 말이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로 눈을 덮고 있는 딸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기 넘치는 그의 자태가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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