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개리가 아들 하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개리는 27일 자신의 SNS "맛을 알아버렸다"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개리가 하오에게 라면을 먹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하오에게 맵지 않냐고 물었으나 하오는 "안맵다. 난 용감하다"라고 씩씩하게 답한다. 특히 하오의 당당한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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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리와 아들 하오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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