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겸 방송인 박은혜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에게 나이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박은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 "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박은혜가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박은혜는 "날 , 다"며 " "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44세라는 중년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청순미를 자랑한다.
데뷔 초기부터 '왕조현 닮은꼴'로 관심을 모았던 그녀이기에, 외모 및 몸매 관리에 뭇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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