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심저격` 셀카...여전한 심쿵+살인 미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2PM 닉쿤이 심쿵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닉쿤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happy day"라는 글과 함께 여심을 저격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거울 앞에서 소년미 넘치는 셀카를 찍고 있다. 밝은 염색 머리에도 위화감 없는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닉쿤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다부진 어깨와 늠름한 바디라인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상큼하네", "역시 아이돌이야", "애기애기했던 닉쿤 맞나요", "어깨가 태평양", "더 잘생겨졌어요", "행복해요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지난해 12월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스토리 오브(Story of...)'를 발매하며 일본에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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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닉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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