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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너는 잘생겼네"..온주완, 이상엽도 반한 흑백 미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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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온주완이 훈훈한 비주얼로 이상엽을 반하게 만들었다.

지난 26일 오후 온주완은 개인 SNS에 "비 오는 날은 흑백도 괜찮네. 가끔은 단색으로 무채색으로 바라봐도 좋은것들이 있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온주완은 "너무 많은 색을 보고 살아가는 지금 잠시 쉬어가는 쉬며 사는 시간이 되길"이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온주완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흑백 필터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한 쪽 손으로 입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한 온주완은 그윽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남친미까지 자랑했다.

이상엽 역시 "너는 잘생겼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온주완의 우월한 미모를 극찬하기도.

한편, 온주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온주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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