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아내의 맛’ 100회를 맞아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장영란은 “오늘 밤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함께해주세요”라며 “100회라니 완전감동. 100회까지 함께하게 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내의 맛’ 출연진 사진=장영란 SNS |
이어 “‘아내의 맛’ 숨은 주역들 스태프들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파이팅. 아내의 맛에서 만나요”라며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훈훈함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의 맛’ 출연진들이 케이크 앞에서 100회를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현희와 장영란의 화려한 드레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장영란이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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