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한지우 인스타그램 |
한지우가 딸과의 셀카를 자랑했다.
26일 배우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 취미가 셀카라니 내 앞날이 피곤하겠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딸과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지우를 닮아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이 랜선 이모 삼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우는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정돼 중국에서 먼저 데뷔를 했다. 국내에서는 2010년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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