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애 엄마 맞아?‥깜찍발랄 셀카 "오늘은 파주로 떠납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소미 인스타

안소미가 일상을 전했다.

26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파주 로 떠납니다요 울 인님들 아침식사들 하셨나욜. 새벽부터..우리 쌤들..고맙습니다. 으허엉 오늘도 빠이팅 빠이팅!!하겠슴다!!로댕이는 요즘 꽃에 푹 빠져있어요..로댕이 #어린이집 등원길..할머니랑 아빠랑 함께.. ㅋㅋㅋㅋㅋㅋㅋ#펭귄댄스 펭귄과 함께 신나는 펭귄댄스 둠칫 둠칫 두둠칫!!"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도 기분쪼~~~~~~은 하루되세요♥#고맙습니다#오늘은#심장이#바운스바운스#로댕이#딸랑구#딸스타그램#20개월아기##안소미"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미의 상큼발랄 셀카가 담겨 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안소미의 힐링에너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사랑스러운 로아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안소미는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변신을 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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