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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미국 가수 저스틴 비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본명을 한글로 발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한국 시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적으로 나는 열광했다"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방탄소년단의 '봄날' 음원을 튼 채 흥얼거리고 있다. 특히 음성 변조된 톤으로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이라고 방탄소년단의 본명을 외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신곡 'Yummy'를 발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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